세움교회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세움교회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사진리뷰

사진리뷰

(07/29) 주일예배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8-04 23:25 조회301회 댓글0건

본문

전체 보기
#세움교회 #주일예배 #1부 #설교 #리뷰

“당당”
(행 4:1~22)_김희규목샴@세움교회 주일예배_180729

> 베드로와 요한이 주눅들 수밖에 없는 사람들 앞에 붙들려 있다.
절대로 당당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감히 쳐다볼 수도 없는 사람들이 다 모였다.
사두개인과 대제사장 문중이 다 참석!
_ 사두개인 : 종교귀족층, 로마정권과 결탁하여 종교권력을 쥔 산헤드린 공회의 주축세력. 부활을 믿지 않는다.
민중들 편에서 말씀으로 붙잡는 경향이 있는 고등 인텔리 바리새인들과는 부활문제로 대립각을 세운다.

>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는 어떤 말인가 보다 누구의 말인가가 더 중요한 시대다.
_ “내가 난데”하려면 스스로 자신있게 내세울게 있어야 한다. cf)(행 4:13)
_ 베드로와 요한은 대제사장들을 비롯한 지도층 앞에서 성경에 대해, 모세의 율법에 대해 담대히 이야기한다!
_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예수때문이다.
_ 왜, 무슨 일을 했는지 묻지 않고 누구의 이름으로 그랬느냐 묻는다. cf)(행 4:7)
_ “이상히 여기며”(행 4:13) : 당황하고 혼란스러워 한다.
_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두 잡놈의 당당함! ???????? 자기들한테는 없는 뭔가가 있다!

> 우리 안에 예수가 있다!
_ 내 안의 예수는 오늘 먹은 한끼의 밥과 같이 실제가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_ 밥으로, 돈으로, 직위와 직책으로 사는 사람들 앞에 주눅들지 말라.
누가 나를 인정하든 안하든 내 안의 예수가 날 떠나지 않고 나와 함께 하시고 있음을 붙들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편번호 46760|부산 강서구 신호동 317-14 경희빌딩 6층|담임목사 김희규

세움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소속 교회 입니다. 건물 주차장 외에도 인근 신호공원과 도로변에 주차 가능합니다.
© seum.i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