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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수요영성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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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6-30 22:49 조회2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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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교회 #수요영성집회 #설교 #리뷰

“맛보라”
(시 34:1~9)_주정혁목샴@세움교회 수요영성집회_180627

>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어떤 분이시라고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하나님을 맛보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성경을 통해, 말씀을 통해 들었던 하나님의 정보만 갖고 사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 다윗은 철저한 체험으로 얻은 고백을 한다.
_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34:8)
_ “선하심” : 히브리어 ‘토브’는 모든 좋은 것, 친절함, 행복함을 뜻한다. ???????? 하나님의 은혜!
_ “맛보다” : 히브리어 ‘타아무’는 맛보다,분별하다, 깨닫다는 의미다. ???????? 내가 느끼고 경험한 것!
_ “알라” : 권면이 아니라 명령이다!

> 다윗은 어떻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 수 있었을까.
_ 다윗의 철저한 경험 :
사울에게 쫓기던 신세였다.
얼마나 피할 곳이 없었으면 적국인 가드 왕 아기스에게 피신했을까.
피할 수 없는 순간, 절망 가득한 순간, 아무 것도 붙잡을 수 없는 순간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았다!
_ 문제 앞에 놓여진 다윗의 태도 :
하나님에 대한 소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눈에 보이는 기댈 곳은 없지만 하나님을 간절히 붙잡았다.
자신이 생각했던 피난처가 온전한 피난처가 아님을 깨달았다.
‘미친 척’ 한 것이 스스로의 꾀일까, 하나님이 주신 지혜일까. ????????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었다!

> 때로는 들판에서, 때로는 동굴안에서 고난의 연속인 다윗의 삶이지만 더 이상 ‘아기스’를 찾지 않는 삶을 산다!
_ 자신과 함께 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_ 하나님이 유일한 피난처임을 알았다!
고난 닥칠 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갔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고 어려움을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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