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주일예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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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7-11 20:59 조회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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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교회 #주일예배 #2부 #열정과_자유함이_함께하는_예배
성령님이 임하셨던 마가의 다락방에는 믿음 충만한 120명의 성도가 있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로 회심한 3,000명의 새신자도 있었습니다. 3,000명이 넘는 공동체는 소유를 공유하며 매일 같이 모였습니다.
사실, 재산을 공유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매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공동체가 끝까지 유지될 수 있었을까요? 바로 사도들의 가르침,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였기 때문입니다. 서로에게 얻을 수 있는 보람, 기쁨, 재미가 아니라 하나님 때문입니다.
초대 교회의 가장 큰 은혜는 성령님이 오셔서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그 성령님은 지금도 우리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세균과 효모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세균이 들어가면 부패하고, 효모가 들어가면 발효합니다. 재료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스스로는 믿지 못하더라도 내 안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믿기에 변화될 자신을 기대하며 한 공동체로 살아가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성령님이 임하셨던 마가의 다락방에는 믿음 충만한 120명의 성도가 있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로 회심한 3,000명의 새신자도 있었습니다. 3,000명이 넘는 공동체는 소유를 공유하며 매일 같이 모였습니다.
사실, 재산을 공유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매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공동체가 끝까지 유지될 수 있었을까요? 바로 사도들의 가르침,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였기 때문입니다. 서로에게 얻을 수 있는 보람, 기쁨, 재미가 아니라 하나님 때문입니다.
초대 교회의 가장 큰 은혜는 성령님이 오셔서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그 성령님은 지금도 우리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세균과 효모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세균이 들어가면 부패하고, 효모가 들어가면 발효합니다. 재료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스스로는 믿지 못하더라도 내 안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믿기에 변화될 자신을 기대하며 한 공동체로 살아가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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