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 수요영성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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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7-14 20:18 조회5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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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교회 #수요영성집회 #설교 #리뷰
“회개의 세례”
(눅 3:1~4)_김희규목샴@세움교회 수요영성집회_180711
> 세상을 움직이는 중요한 사람들 : 황제, 왕, 총독, 대제사장.
각각 그 세대의 중요한 지위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_ 정작 하나님은 광야의 요한을 통해서 움직이신다.
세상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움직인다.
하나님의 손이 어디에 가있나 : 황제, 왕, 성전도 아니고 광야에 짐승가죽 뒤집어쓴 야인에게 가있다.
_ 하나님은 예수님이 오시기 700년전부터 준비하셨다.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철저히 천지개벽할 준비를 하셨다.
> 먹고 살기 힘들수록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필요하다.
_ 간절함보다 회개가 먼저다.
간절함보다 죄를 씻어내고 비워야 할 것을 비워야 한다.
_ 회개(메타노이아) : 눈물이 필요한게 아니라 잘못된 방향에서 돌이키는 것!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노력의 십분의 일이라도 회개에 기울이는게 더 중요하다.
_ 새로운 시작은 이전과의 단절이 필요하다.
문제를 회피하려고만 해서는 문제 해결이 안된다.
“시간이 약이다.” ???????? 어리석은 말!
문제를 직면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된다.
이전의 상처, 문제, 관계를 해결하기 싫어서 새 것을 찾고들 있다.
문제를 매듭짓지 않고는 죽을 때까지 달고산다!
죄는 회개하고, 관계는 매듭지을 것은 매듭짓고 풀 것은 풀어야 한다.
덮어두고 파묻어두면 안된다.
직면해야 새로운 시작이 된다.
> “회개하라!” : 새로운 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한 명령!
_ 변화를 원한다고 해도 변화가 안된다.
이 길의 끝을 자각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_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해결할 방법이 없을만큼 소망이 없다면 회개하라.
고통을 호소하고 은혜를 구하라.
> “하나님의 진노”, “도끼”, “불” :
요한은 위로하려 하지 않았다. ???????? “지금처럼 살다간 죽는다!”
_ 회개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 이유 : 극도의 공포감을 느껴야 정상인데 절박하고 처절한 고통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고통이 느껴지면 그 땐 이미 늦었다!
_ 그리스도 안에 있느냐, 말씀 안에 순종하느냐? : 어느 교회 안에 있느냐가 아니라 말씀대로 실아가고 있는가?
_ 회개는 좀 더 나아지기 위해, 거룩하기 위해 하는게 아니다.
안하면 죽기 때문이다.
>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눅 3:10,12,14)
_ 요한의 말에 권위가 있었던 것은 그들의 끝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다 죽는다”는 경고대로 돌이켜야 했기에!
그 끝에 온 몸으로 몸서리치는 사람은 그 경고에 권위가 있음을 안다.
_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 하나님께 여쭈어라!
“회개의 세례”
(눅 3:1~4)_김희규목샴@세움교회 수요영성집회_180711
> 세상을 움직이는 중요한 사람들 : 황제, 왕, 총독, 대제사장.
각각 그 세대의 중요한 지위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_ 정작 하나님은 광야의 요한을 통해서 움직이신다.
세상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움직인다.
하나님의 손이 어디에 가있나 : 황제, 왕, 성전도 아니고 광야에 짐승가죽 뒤집어쓴 야인에게 가있다.
_ 하나님은 예수님이 오시기 700년전부터 준비하셨다.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철저히 천지개벽할 준비를 하셨다.
> 먹고 살기 힘들수록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필요하다.
_ 간절함보다 회개가 먼저다.
간절함보다 죄를 씻어내고 비워야 할 것을 비워야 한다.
_ 회개(메타노이아) : 눈물이 필요한게 아니라 잘못된 방향에서 돌이키는 것!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노력의 십분의 일이라도 회개에 기울이는게 더 중요하다.
_ 새로운 시작은 이전과의 단절이 필요하다.
문제를 회피하려고만 해서는 문제 해결이 안된다.
“시간이 약이다.” ???????? 어리석은 말!
문제를 직면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된다.
이전의 상처, 문제, 관계를 해결하기 싫어서 새 것을 찾고들 있다.
문제를 매듭짓지 않고는 죽을 때까지 달고산다!
죄는 회개하고, 관계는 매듭지을 것은 매듭짓고 풀 것은 풀어야 한다.
덮어두고 파묻어두면 안된다.
직면해야 새로운 시작이 된다.
> “회개하라!” : 새로운 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한 명령!
_ 변화를 원한다고 해도 변화가 안된다.
이 길의 끝을 자각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_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해결할 방법이 없을만큼 소망이 없다면 회개하라.
고통을 호소하고 은혜를 구하라.
> “하나님의 진노”, “도끼”, “불” :
요한은 위로하려 하지 않았다. ???????? “지금처럼 살다간 죽는다!”
_ 회개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 이유 : 극도의 공포감을 느껴야 정상인데 절박하고 처절한 고통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고통이 느껴지면 그 땐 이미 늦었다!
_ 그리스도 안에 있느냐, 말씀 안에 순종하느냐? : 어느 교회 안에 있느냐가 아니라 말씀대로 실아가고 있는가?
_ 회개는 좀 더 나아지기 위해, 거룩하기 위해 하는게 아니다.
안하면 죽기 때문이다.
>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눅 3:10,12,14)
_ 요한의 말에 권위가 있었던 것은 그들의 끝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다 죽는다”는 경고대로 돌이켜야 했기에!
그 끝에 온 몸으로 몸서리치는 사람은 그 경고에 권위가 있음을 안다.
_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 하나님께 여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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