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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주일예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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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7-28 12:32 조회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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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교회 #주일예배 #1부 #설교 #리뷰

# 씹어먹는 말씀 : “우리는 선교사입니다”
(롬 10:11~15)_주정혁목샴@세움교회 주일예배_180722

> 땅끝과 같은 이 땅에 왔던 선교사들은 고난 가운데서도 부르심의 소명을 놓지 않았다.
수많은 선교사들이 뿌린 씨앗때문에 자유함 안전함 가운데 신앙생활하고 있다.
선교사들이 흘려보낸 믿음의 유산의 열매를 우리가 먹고 있는 것이다.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3) ???????? 그러기 위해서도 보냄을 받아야 한다.
_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4~15) ???????? 한 사람이 구원받게 되는 과정이다!
_ 우리도 보내심을 받은 어느 누군가를 통해 구원받은 것이다.
_ 선교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복음을 듣지 못해서 예수를 주로 부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
_ 일상의 틀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문제!
내 스케줄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_ “땅끝” : 인간으로서 갈 수 있는 가장 끝!
복음 전하기 어려운 곳!
_ 지금 내가 선 자리가 선교의 현장이고 증인이 되어야 하는 자리다.
듣지도 못해서 부르지도 못하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우리 모두는 선교사일 수 있고 선교사여야 한다.
_ 복음의 빚진 자인 우리는 마땅히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한다.
내가 구원받았던 것처럼 누군가가 예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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