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9) 주일예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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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8-04 23:27 조회4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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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교회 #주일예배 #2부 #설교 #리뷰
솔로몬의 행각에서 복음을 전한 베드로와 요한은 유대 지도자들에 의해 구속됩니다. 다음날 산헤드린 공회가 소집되고 두 제자는 공회원 앞에 서서 그들의 신문을 받게 됩니다.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공회원들 앞에서 조금도 주눅 들지 않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외에 천하에서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며 복음을 선포합니다.
생각해보면 베드로와 요한은 자신들을 주눅 들게 하는 사람 앞에 서 있었습니다. 통치자, 종교 지도자, 종교학자, 대 제사장 안나스, 가야바, 요한과 알렉산더,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석하여 심문하였습니다. 당시에 모일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무슨 말인지 보다 누가 하는 말인지가 더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일인가 보다 누가 지시한 일인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만인평등 만인제사장의 시대인 2018년 7월의 대한민국이 이러한데 2,000여년전 신분의 귀천이 하늘의 뜻으로 여겨졌던 유대땅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오죽했을까요? 그런데도 베드로와 요한이 당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을 알았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령 충만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성령도 모르는 이 땅의 지도자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우리 안에 품고 예수님 때문에 살아가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솔로몬의 행각에서 복음을 전한 베드로와 요한은 유대 지도자들에 의해 구속됩니다. 다음날 산헤드린 공회가 소집되고 두 제자는 공회원 앞에 서서 그들의 신문을 받게 됩니다.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공회원들 앞에서 조금도 주눅 들지 않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외에 천하에서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며 복음을 선포합니다.
생각해보면 베드로와 요한은 자신들을 주눅 들게 하는 사람 앞에 서 있었습니다. 통치자, 종교 지도자, 종교학자, 대 제사장 안나스, 가야바, 요한과 알렉산더,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석하여 심문하였습니다. 당시에 모일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무슨 말인지 보다 누가 하는 말인지가 더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일인가 보다 누가 지시한 일인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만인평등 만인제사장의 시대인 2018년 7월의 대한민국이 이러한데 2,000여년전 신분의 귀천이 하늘의 뜻으로 여겨졌던 유대땅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오죽했을까요? 그런데도 베드로와 요한이 당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을 알았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령 충만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성령도 모르는 이 땅의 지도자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우리 안에 품고 예수님 때문에 살아가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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