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3) 수요영성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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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6-15 22:29 조회4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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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교회 #수요영성집회 #설교 #리뷰
“비만”
(삿 3:12~31)_김희규목샴@세움교회 수요영성집회_180613
> 무엇으로 어떤 존재인지 드러내는가 : 명함, 차, 문신, 돈, 인맥...
내 삶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안전장치를 하나하나 추가해간다.
세상은 그것을 “성공했네”라 부르고, 교회에서는 그걸 “복받았네” 한다.
내 속에 안전장치로 쌓아두는게 지방이다.
지방을 쌓아두는 것은 본능에 가깝다.
오늘 먹었다고 내일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비만의 역사는 100년이 채 안된다.
> 모압왕 에글론의 비둔함 VS 왼손잡이 에훗의 민첩함
_ 비둔한 몸은 당시로선 성공한 사람, 축복받은 사람일 수 있다.
칼이 안 빠질 정도로 얼마나 기름으로 뭉쳐져 있는지!
모압 전체의 비둔함을 상징한다.
비둔함이 파멸의 원인이고 비극의 이유다.
_ 민첩한 몸은 고난의 상징이고 부와 상관없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
왼손잡이 ; 비주류의 시원찮은 인간의 상징!
핸디캡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민첩해야만 한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고난 받았기에 민첩할 수 있다.
_ 모압과 암몬은 이스라엘과 친척관계!
cf)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롯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라”(신 2:9)
“암몬 족속에게 가까이 이르거든 그들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과 다투지도 말라 암몬 족속의 땅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신 2:19)
> 살다보면 고난이 끊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왜 문제가 반복될까?
저 사람은 치열하게 살지 않는데도 왜 잘될까?
하나님의 징계가 아닌가 느껴질 때가 있다.
_ 비둔해질 정도로 복을 받았지만 하나님께 민첩하게 나가지 않는다!
고난받는 자는 민첩하게 하나님께 매달릴 수 밖에 없다.
_ ”80년 동안 평온“ : 이스라엘은 또 비둔해졌다!
cf)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삿 4:1)
그 땅에 평온과 번영이 지속될 때 집단적으로 비둔해진다.
이스라엘은 이같은 삶을 열 번이나 반복한다!
점점 비둔해지는데 하나님 앞에 나아갈 민첩성이 준비되겠는가.
_ 주님 오실 때까지 나의 영적 전쟁은 끝나지 않음을 경고한다!
전쟁이 끝난 것으로 생각하고 풍요로움에 취해 하나님 앞에 민첩하게 나아가는 법을 잃어버렸다.
하나님 앞에 민첩하게 나아가길 기도하라!
“비만”
(삿 3:12~31)_김희규목샴@세움교회 수요영성집회_180613
> 무엇으로 어떤 존재인지 드러내는가 : 명함, 차, 문신, 돈, 인맥...
내 삶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안전장치를 하나하나 추가해간다.
세상은 그것을 “성공했네”라 부르고, 교회에서는 그걸 “복받았네” 한다.
내 속에 안전장치로 쌓아두는게 지방이다.
지방을 쌓아두는 것은 본능에 가깝다.
오늘 먹었다고 내일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비만의 역사는 100년이 채 안된다.
> 모압왕 에글론의 비둔함 VS 왼손잡이 에훗의 민첩함
_ 비둔한 몸은 당시로선 성공한 사람, 축복받은 사람일 수 있다.
칼이 안 빠질 정도로 얼마나 기름으로 뭉쳐져 있는지!
모압 전체의 비둔함을 상징한다.
비둔함이 파멸의 원인이고 비극의 이유다.
_ 민첩한 몸은 고난의 상징이고 부와 상관없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
왼손잡이 ; 비주류의 시원찮은 인간의 상징!
핸디캡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민첩해야만 한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고난 받았기에 민첩할 수 있다.
_ 모압과 암몬은 이스라엘과 친척관계!
cf)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롯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라”(신 2:9)
“암몬 족속에게 가까이 이르거든 그들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과 다투지도 말라 암몬 족속의 땅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신 2:19)
> 살다보면 고난이 끊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왜 문제가 반복될까?
저 사람은 치열하게 살지 않는데도 왜 잘될까?
하나님의 징계가 아닌가 느껴질 때가 있다.
_ 비둔해질 정도로 복을 받았지만 하나님께 민첩하게 나가지 않는다!
고난받는 자는 민첩하게 하나님께 매달릴 수 밖에 없다.
_ ”80년 동안 평온“ : 이스라엘은 또 비둔해졌다!
cf)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삿 4:1)
그 땅에 평온과 번영이 지속될 때 집단적으로 비둔해진다.
이스라엘은 이같은 삶을 열 번이나 반복한다!
점점 비둔해지는데 하나님 앞에 나아갈 민첩성이 준비되겠는가.
_ 주님 오실 때까지 나의 영적 전쟁은 끝나지 않음을 경고한다!
전쟁이 끝난 것으로 생각하고 풍요로움에 취해 하나님 앞에 민첩하게 나아가는 법을 잃어버렸다.
하나님 앞에 민첩하게 나아가길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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