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 수요영성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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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5-26 23:15 조회3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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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교회 #수요영성집회 #주정혁
“관계”
(막 12:28~34)_주정혁목샴@세움교회 수요영성집회_180523
>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의 5대 종교에 토속신앙까지 포함하면 너무나 많다.
저마다 믿음과 가치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_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것이다.
진리의 부분말고도 신앙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도 다르다.
다른 종교의 근간은 두려움과 축복에 있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벌받을 것이라는 두려움과 지키면 축복받는다는 것이다.
_ 기독교 신앙의 바탕은 관계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근간이다.
어떤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가 중요하다.
> 예수님을 시험하러 온 서기관은 예수님의 모습에 감명받아 자신의 목적을 잊어버렸다.
1_ 첫째 계명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서기관들이 지키고 있는 모세의 십계명과 613가지의 율법계명을 두가지로 압축하셨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의 마음의 태도가 중요하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라.
모든 육체적 감각과 정신과 의지, 즉 전인격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앙생활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신랑과 신부, 연인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사랑이다.
사랑이 없으면 결코 행복하지 않다.
아무리 좋은 선물이라도 주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야 기쁜 것이다.
2_ 둘째 계명 :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을 전인격을 다해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_ 아가페 : 조건없는 사랑.
우리에게는 조건없는 사랑이 나올 수 없다.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에게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_ 사랑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 cf)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한가지다.
_ 이웃은 누구입니까 :
혈연적 관계가 아니고, 나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도 아니다.
몰랐으면 좋았을 사람일 수도 있고, 같은 문화와 종교를 가진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런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다.
우리 힘과 의지와 성품으로는 안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부어질 때, 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깨달을 때, 그 사랑이 흘러나갈 수 있다.
> 진 에드워드가 성경을 기반으로 해서 쓴 소설 ’신의 열애‘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 : “내가 원한 것은 너희의 재물이나 금붙이가 아니었다. 내가 부족한 것이 있느냐. 나를 섬기라고 말한 적도 없다. 전능자인 내가 시중이 필요하겠느냐. 너희의 예배, 너희의 기도, 심지어 너희의 순종도 나는 명하지 읺았다. 내가 명한 것은 오직 하나, 나를 사랑하는 것!”
_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한가지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으로 교제하고 관계하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_ 그런 사랑으로 서로를 대하기를!
cf)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 4:20~21)
_ 사랑함으로 하나님과, 이웃과 관계하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 때에 세상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작고 보잘 것 없는 한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태도를 통해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도 많고, 불편한 이웃도 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시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부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면 사랑할 수 없었던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관계”
(막 12:28~34)_주정혁목샴@세움교회 수요영성집회_180523
>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의 5대 종교에 토속신앙까지 포함하면 너무나 많다.
저마다 믿음과 가치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_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것이다.
진리의 부분말고도 신앙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도 다르다.
다른 종교의 근간은 두려움과 축복에 있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벌받을 것이라는 두려움과 지키면 축복받는다는 것이다.
_ 기독교 신앙의 바탕은 관계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근간이다.
어떤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가 중요하다.
> 예수님을 시험하러 온 서기관은 예수님의 모습에 감명받아 자신의 목적을 잊어버렸다.
1_ 첫째 계명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서기관들이 지키고 있는 모세의 십계명과 613가지의 율법계명을 두가지로 압축하셨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의 마음의 태도가 중요하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라.
모든 육체적 감각과 정신과 의지, 즉 전인격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앙생활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신랑과 신부, 연인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사랑이다.
사랑이 없으면 결코 행복하지 않다.
아무리 좋은 선물이라도 주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야 기쁜 것이다.
2_ 둘째 계명 :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을 전인격을 다해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_ 아가페 : 조건없는 사랑.
우리에게는 조건없는 사랑이 나올 수 없다.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에게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_ 사랑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 cf)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한가지다.
_ 이웃은 누구입니까 :
혈연적 관계가 아니고, 나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도 아니다.
몰랐으면 좋았을 사람일 수도 있고, 같은 문화와 종교를 가진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런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다.
우리 힘과 의지와 성품으로는 안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부어질 때, 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깨달을 때, 그 사랑이 흘러나갈 수 있다.
> 진 에드워드가 성경을 기반으로 해서 쓴 소설 ’신의 열애‘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 : “내가 원한 것은 너희의 재물이나 금붙이가 아니었다. 내가 부족한 것이 있느냐. 나를 섬기라고 말한 적도 없다. 전능자인 내가 시중이 필요하겠느냐. 너희의 예배, 너희의 기도, 심지어 너희의 순종도 나는 명하지 읺았다. 내가 명한 것은 오직 하나, 나를 사랑하는 것!”
_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한가지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으로 교제하고 관계하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_ 그런 사랑으로 서로를 대하기를!
cf)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 4:20~21)
_ 사랑함으로 하나님과, 이웃과 관계하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 때에 세상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작고 보잘 것 없는 한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태도를 통해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도 많고, 불편한 이웃도 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시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부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면 사랑할 수 없었던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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