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주일예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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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7-11 20:48 조회4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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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교회 #주일예배 #설교 #리뷰
“공존”
(행 2:41~47)_김희규목샴@세움교회 주일예배_180708
> 마가의 다락방에 믿음 충만한 120명의 성도!
3,000명의 새 신자!
은혜도 컸겠지만 문제도 많았을 것이다.
_ 초대 교회의 첫 발걸음 : 사도의 가르침, 교제, 떡, 기도 이 네가지에 삶의 모든 것을 집중했다.(행 2:42)
전도 선교 구제같은 증인의 삶은 안보인다.
_ ‘교제’ : 헬라어 ‘코이노니아’의 원래 뜻은 공유, 나눔이다. 삶을 나누는 것이다. 단순히 같이 노는 것,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다.
같이 재산을 공유했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 밥먹고 차마시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_ ‘재산’ : 헬라어 ‘크테마’는 부동산, 집과 땅을 의미한다.
부부, 부모자식, 형제사이도 지갑을 공유하기가 어려운데!
_ ‘누구 것’이 중요하던 것이 ‘누가 필요한 것’이 중요한 것으로 바뀌었다!
> 재산 공유보다 더 힘든 것이 ‘같이 사는 것’ 일거다.
_ ‘다 함께 있어’(행 2:44) : 집단 거주의 의미가 아니다.
그만큼 매일 만나 같이 먹고 같이 시간을 보냈다.???????? ‘모이기를 힘쓰고’(행 2:46)
_ 아름답고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사람을 질리게 하는 경우도 있다.
> 갑자기 3,000명이 들어왔던 신생 공동체가 어떻게 그렇게 끝까지 유지될 수 있었을까?
_ 가르침, 즉 ‘말씀’을 받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애썼기 때문이다.
애쓴 결과가 통용과 공유다.
자신의 재산을 열 때까지 말씀대로 살려고 힘썼다.
_ 제한된 공간에서 전혀 다른 기질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것은 지치고 힘들지만 이 일을 지속하는 이유는 희생 헌신 보람 재미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이다!
결국은 말씀때문이다!
_ 일의 시작인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볼 때 고통스런 관계와 공간도 견뎌진다.
> 초대교회 공동체의 가장 큰 은혜는 성령이 내게 오셔서 나와 함께 사시는 것이다.
_ 죄와는 싸워서 이겨도 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다.
가족일지라도 어려울 수가 있다.
_ 이 땅의 모든 것은 썩든지 발효되든지 한다.
썩으면 독이 되고 발효되면 향이 난다.
어떤 균이 들어가느냐가 중요하다.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독의 균이 들어가면 안된다.
아무리 재료가 나빠도 발효의 균이 들어가면 된다.
재료가 아니라 어떤 균이 들어가느냐다!
_ 썩을 수 있었지만 썩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이 지켜주신 것!
_ 영의 양식인 말씀과 호흡인 기도로 심장을 뜨겁게 뛰게 해 관계와 사람을 포기하지 말라.
“공존”
(행 2:41~47)_김희규목샴@세움교회 주일예배_180708
> 마가의 다락방에 믿음 충만한 120명의 성도!
3,000명의 새 신자!
은혜도 컸겠지만 문제도 많았을 것이다.
_ 초대 교회의 첫 발걸음 : 사도의 가르침, 교제, 떡, 기도 이 네가지에 삶의 모든 것을 집중했다.(행 2:42)
전도 선교 구제같은 증인의 삶은 안보인다.
_ ‘교제’ : 헬라어 ‘코이노니아’의 원래 뜻은 공유, 나눔이다. 삶을 나누는 것이다. 단순히 같이 노는 것,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다.
같이 재산을 공유했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 밥먹고 차마시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_ ‘재산’ : 헬라어 ‘크테마’는 부동산, 집과 땅을 의미한다.
부부, 부모자식, 형제사이도 지갑을 공유하기가 어려운데!
_ ‘누구 것’이 중요하던 것이 ‘누가 필요한 것’이 중요한 것으로 바뀌었다!
> 재산 공유보다 더 힘든 것이 ‘같이 사는 것’ 일거다.
_ ‘다 함께 있어’(행 2:44) : 집단 거주의 의미가 아니다.
그만큼 매일 만나 같이 먹고 같이 시간을 보냈다.???????? ‘모이기를 힘쓰고’(행 2:46)
_ 아름답고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사람을 질리게 하는 경우도 있다.
> 갑자기 3,000명이 들어왔던 신생 공동체가 어떻게 그렇게 끝까지 유지될 수 있었을까?
_ 가르침, 즉 ‘말씀’을 받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애썼기 때문이다.
애쓴 결과가 통용과 공유다.
자신의 재산을 열 때까지 말씀대로 살려고 힘썼다.
_ 제한된 공간에서 전혀 다른 기질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것은 지치고 힘들지만 이 일을 지속하는 이유는 희생 헌신 보람 재미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이다!
결국은 말씀때문이다!
_ 일의 시작인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볼 때 고통스런 관계와 공간도 견뎌진다.
> 초대교회 공동체의 가장 큰 은혜는 성령이 내게 오셔서 나와 함께 사시는 것이다.
_ 죄와는 싸워서 이겨도 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다.
가족일지라도 어려울 수가 있다.
_ 이 땅의 모든 것은 썩든지 발효되든지 한다.
썩으면 독이 되고 발효되면 향이 난다.
어떤 균이 들어가느냐가 중요하다.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독의 균이 들어가면 안된다.
아무리 재료가 나빠도 발효의 균이 들어가면 된다.
재료가 아니라 어떤 균이 들어가느냐다!
_ 썩을 수 있었지만 썩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이 지켜주신 것!
_ 영의 양식인 말씀과 호흡인 기도로 심장을 뜨겁게 뛰게 해 관계와 사람을 포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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