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주일예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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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5-26 22:49 조회2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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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교회 #주일예배 #1부
“목적”
(요 4:20~26)_주정혁목샴@세움교회 주일예배_180520
> 모든 물건은 만들어진 목적이 있다.
지금 스마트폰은 마치 음성통화가 부가서비스로 얹힌 것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의 가장 큰 목적은 전화하고 받는 것이다.
사람도 만들어진 목적이 존재한다.
물건을 개발하고 창조한 사람이 그 목적을 정하듯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목적을 알고 계시다.
cf)”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_ 찬송은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는 것, 곧 예배다!
_ 우리가 창조된 목적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 예배하는 것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된 이유다.
> 예배는 무엇이고, 어떻게 예배하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진 목적에 맞을까 :
_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사마리아인들이 그동안 그리심산에 성전을 세우고 예배했기에 예루살렘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맞는지, 어디서 예배하는가에 관심이 있었다.
예수님은 어디서 예배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참된 예배가 중요하다고 하신다!
_ 자신의 생각과 관심으로 예배하고 살아가고들 있다.
예배의 시간과 장소를 한정시키고 있다.
???????? 하나님의 관심을 벗어난 모습들이다.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우리의 관심을 하나님의 관심과 맞추며 살자.
> 참된 예배는 영과 진리의 예배다.
1_ 영적 예배 :
우리 스스로는 예배할 수 없고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인도로 예배할 수 있다.
영(spirit)은 우리의 지각 인식 느낌같은 감각을 말하며 우리의 내면,마음과 동일한 의미다,
우리 마음의 중심을 간절하게 하나님께 드리며 나아가야 한다.
cf)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사 1:1~14)
_ 문제는 제사드리는 자들의 마음이다.
예배하지만 세상속에서 악을 행하기 바쁜 모습들을 보라.
겉보기에는 화려한 예배를 드리지만 습관적 종교의식같은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은가.
예배 시간이 기다려지는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지키기 위함은 아닌가.
하나님이 너희의 예배를 받지 않겠다고 말씀하실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그 무엇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길 원하신다!
2_ 진리로 드리는 예배 :
진리는 무엇인가.
cf)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_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우리의 예배를 세워나가야 한다.
_ 내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따르라!
무릎꿇고 경배하는 등의 수많은 시편의 예배처럼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예배를 드리라.
내가 해왔던 방식이 아니어서 어색해하지 말고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
다른 사람의 예배도 판단하지 말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까를 생각하고 내 습관과 방식을 내려놓는 결단을 하라.
다윗의 예배처럼 내 마음과 몸을 순종하여 하나님만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라! ???????? ‘내 마음에 합한 자’
_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내주셨다.
예배는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핏값으로 주어진거다!
_ 내 만족 내 은혜를 위한 예배가 아니다.
살아가는 모든 삶의 시간이 모두 하나님의 시간이다.
하나님 앞에 올바른 예배를 드리라!
“목적”
(요 4:20~26)_주정혁목샴@세움교회 주일예배_180520
> 모든 물건은 만들어진 목적이 있다.
지금 스마트폰은 마치 음성통화가 부가서비스로 얹힌 것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의 가장 큰 목적은 전화하고 받는 것이다.
사람도 만들어진 목적이 존재한다.
물건을 개발하고 창조한 사람이 그 목적을 정하듯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목적을 알고 계시다.
cf)”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_ 찬송은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는 것, 곧 예배다!
_ 우리가 창조된 목적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 예배하는 것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된 이유다.
> 예배는 무엇이고, 어떻게 예배하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진 목적에 맞을까 :
_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사마리아인들이 그동안 그리심산에 성전을 세우고 예배했기에 예루살렘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맞는지, 어디서 예배하는가에 관심이 있었다.
예수님은 어디서 예배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참된 예배가 중요하다고 하신다!
_ 자신의 생각과 관심으로 예배하고 살아가고들 있다.
예배의 시간과 장소를 한정시키고 있다.
???????? 하나님의 관심을 벗어난 모습들이다.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우리의 관심을 하나님의 관심과 맞추며 살자.
> 참된 예배는 영과 진리의 예배다.
1_ 영적 예배 :
우리 스스로는 예배할 수 없고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인도로 예배할 수 있다.
영(spirit)은 우리의 지각 인식 느낌같은 감각을 말하며 우리의 내면,마음과 동일한 의미다,
우리 마음의 중심을 간절하게 하나님께 드리며 나아가야 한다.
cf)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사 1:1~14)
_ 문제는 제사드리는 자들의 마음이다.
예배하지만 세상속에서 악을 행하기 바쁜 모습들을 보라.
겉보기에는 화려한 예배를 드리지만 습관적 종교의식같은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은가.
예배 시간이 기다려지는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지키기 위함은 아닌가.
하나님이 너희의 예배를 받지 않겠다고 말씀하실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그 무엇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길 원하신다!
2_ 진리로 드리는 예배 :
진리는 무엇인가.
cf)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_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우리의 예배를 세워나가야 한다.
_ 내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따르라!
무릎꿇고 경배하는 등의 수많은 시편의 예배처럼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예배를 드리라.
내가 해왔던 방식이 아니어서 어색해하지 말고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
다른 사람의 예배도 판단하지 말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까를 생각하고 내 습관과 방식을 내려놓는 결단을 하라.
다윗의 예배처럼 내 마음과 몸을 순종하여 하나님만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라! ???????? ‘내 마음에 합한 자’
_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내주셨다.
예배는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핏값으로 주어진거다!
_ 내 만족 내 은혜를 위한 예배가 아니다.
살아가는 모든 삶의 시간이 모두 하나님의 시간이다.
하나님 앞에 올바른 예배를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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