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5) 주일예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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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4-22 00:26 조회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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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자의 배신을 겪고 대제사장의 집 마당에서 사람들의 놀림을 당할 때도 예수님은 견디셨습니다. 이것까지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무능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것을 허락하신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이길 수 있는 능력도 없이 참았다면 그것은 참는 게 아니라 그저 견디는 것뿐입니다. 기독교는 위로의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권능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은 권능이 있으셨기에 조롱받는 이것까지 참으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기도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하늘의 권세를 가진 예수님의 권능이 이 땅에 실현됩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을 가진 그리스도인입니다. 말할 수 없을 만큼 비겁해지고 비열해지고 더럽혀졌지만, 우리 안에는 예수님이 살아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어둠의 권세는 사라질 것입니다.
이 확신 안에서 살아가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이길 수 있는 능력도 없이 참았다면 그것은 참는 게 아니라 그저 견디는 것뿐입니다. 기독교는 위로의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권능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은 권능이 있으셨기에 조롱받는 이것까지 참으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기도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하늘의 권세를 가진 예수님의 권능이 이 땅에 실현됩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을 가진 그리스도인입니다. 말할 수 없을 만큼 비겁해지고 비열해지고 더럽혀졌지만, 우리 안에는 예수님이 살아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어둠의 권세는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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