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 주일예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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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3-08 16:56 조회5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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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먹는_말씀 #김희규목사 #세움교회 #리뷰 by sk.kim.
큰 용사(삿 6:11~18)
자기가 처해 있는 상황과 관계가 감정을 좌우합니다. 사실, 자기 삶의 질과 크기는 어떤 상황에 부닥쳐 있느냐가 아니라 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결정합니다. 반복적 죄와 반복적 실패는 무기력하게 만들고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만듭니다.
기드온은 하루하루 연명하는 상황에서 받은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는 말씀에 깊은 빡침을 경험합니다. 또한, 생존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기에 깊은 우울을 경험합니다.
비극은 자기가 누구인지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말씀조차 부정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데 "너의 힘으로"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드온은 거듭 빡칩니다. 남은 게 없으면 두려움이 없어야 하는데 그대도 남은 게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목숨, 한 줌의 삶이었습니다. 한 줌 남은 안락함, 그것마저 부을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가장 큰 적은 환난과 핍박이 아니라 귀찮음입니다. 내 손에 쥐고 있는 한 줌의 내 시간, 내 안락함을 포기 못 하고 있나요? 하나님은 큰 것, 많은 것이 아니라 전부를 원하십니다.
도무지 이해 안 되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나를 큰 용사라 부르시고, 나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라고 아뢰며 손에 쥐고 있는 것을 주의 제단에 부으십시오.
큰 용사(삿 6:11~18)
자기가 처해 있는 상황과 관계가 감정을 좌우합니다. 사실, 자기 삶의 질과 크기는 어떤 상황에 부닥쳐 있느냐가 아니라 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결정합니다. 반복적 죄와 반복적 실패는 무기력하게 만들고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만듭니다.
기드온은 하루하루 연명하는 상황에서 받은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는 말씀에 깊은 빡침을 경험합니다. 또한, 생존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기에 깊은 우울을 경험합니다.
비극은 자기가 누구인지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말씀조차 부정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데 "너의 힘으로"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드온은 거듭 빡칩니다. 남은 게 없으면 두려움이 없어야 하는데 그대도 남은 게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목숨, 한 줌의 삶이었습니다. 한 줌 남은 안락함, 그것마저 부을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가장 큰 적은 환난과 핍박이 아니라 귀찮음입니다. 내 손에 쥐고 있는 한 줌의 내 시간, 내 안락함을 포기 못 하고 있나요? 하나님은 큰 것, 많은 것이 아니라 전부를 원하십니다.
도무지 이해 안 되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나를 큰 용사라 부르시고, 나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라고 아뢰며 손에 쥐고 있는 것을 주의 제단에 부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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