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2017 성탄예배

메시아가 이 땅에 오기를 기다리지만, 나의 자궁 속에 하나님의 아들을 품는 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마리아는 이 어려운 말씀을 순종하였습니다.

헤롯 왕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듣자 비슷한 시기에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모든 유아를 학살하였습니다.

매일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마치 헤롯 왕처럼 우리에게 온 말씀을 죽입니다. 말씀은 순종할 때만 우리 안에 뿌리를 내립니다.

오늘 우리에게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열매 맺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