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7) 수요영성집회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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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1-20 21:53 조회5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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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며, 주님의 성령을 나에게서 거두어 가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내가 지탱할 수 있도록 내게 자발적인 마음을 주십시오.
- 시편 51편 10-12절
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의 지적을 받고 회개하며 죄 사함을 간절히 구하는 내용의 시입니다. 다윗이 구한 것은 지금의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지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분노를 거두어 달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이 구한 것은 주님 앞에서 자신을 쫓아내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다윗은 당장 고난보다 주님 앞에서 쫓겨나는 것이 더 두려웠습니다. 다윗은 버림받을 까봐 수동적으로 주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기쁨 때문에 자발적으로 주님을 따르기를 원했습니다. 다윗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예배의 기쁨을 잊어버렸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교회의 기쁨을 잊어버렸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기쁨을 잊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낙원, 실낙원은 기쁨입니다.
다윗은 구원의 감격을 회복한 이후로 죽을 때까지 화려한 왕궁에 있기보다 하나님의 법궤가 있는 허름한 천막 안에 있기를 기뻐하였습니다.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서, 자신의 죄 때문에 죽어갈 수많은 자식 때문이 아니라, 그곳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 좋아서 천막 안에 있기를 좋아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디까지 갔든 지, 어디에 있든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갑시다. 아버지의 임재를 누리는 것이 정말 기쁜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 시편 51편 10-12절
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의 지적을 받고 회개하며 죄 사함을 간절히 구하는 내용의 시입니다. 다윗이 구한 것은 지금의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지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분노를 거두어 달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이 구한 것은 주님 앞에서 자신을 쫓아내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다윗은 당장 고난보다 주님 앞에서 쫓겨나는 것이 더 두려웠습니다. 다윗은 버림받을 까봐 수동적으로 주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기쁨 때문에 자발적으로 주님을 따르기를 원했습니다. 다윗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예배의 기쁨을 잊어버렸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교회의 기쁨을 잊어버렸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기쁨을 잊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낙원, 실낙원은 기쁨입니다.
다윗은 구원의 감격을 회복한 이후로 죽을 때까지 화려한 왕궁에 있기보다 하나님의 법궤가 있는 허름한 천막 안에 있기를 기뻐하였습니다.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서, 자신의 죄 때문에 죽어갈 수많은 자식 때문이 아니라, 그곳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 좋아서 천막 안에 있기를 좋아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디까지 갔든 지, 어디에 있든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갑시다. 아버지의 임재를 누리는 것이 정말 기쁜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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