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1) 수요영성집회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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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2-03 22:30 조회4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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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마을 사람들을 피해 한낮에 물을 길으러 나왔던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자 가지고 왔던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외칩니다. "내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히신 분이 계십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여인은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살아가고 있는 남편에게도 마음을 두지 못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여인을 멸시했고, 여인도 마을 사람들을 피해 한낮에 물을 길으러 나올 만큼 사람들이 싫었습니다. 그랬던 여인이 마을 사람들에게 외쳤을 때, 마을 사람들은 여인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예수님을 만나러 나왔습니다.
어떻게 여인은 피했던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까지 외치며 뛰어갈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마을 사람들은 남편을 다섯 번이나 갈아치워서 멸시하던 여인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러 나왔을까요?
여인이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뛰어가기 직전,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압니다. 그가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었습니다. "너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다."
여인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깨닫자 자신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들고 왔던 물동이를 버려두고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마저도 마을 사람들에게 외치며 예수님을 마을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마을 사람들이 여인을 말을 무시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상처 안에 머물지 않고 우리에게서 흘러나갈 때, 마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사마리아 여인에게 일어난 기적처럼,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수로 영적 목마름을 해갈하며 목마른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여인은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살아가고 있는 남편에게도 마음을 두지 못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여인을 멸시했고, 여인도 마을 사람들을 피해 한낮에 물을 길으러 나올 만큼 사람들이 싫었습니다. 그랬던 여인이 마을 사람들에게 외쳤을 때, 마을 사람들은 여인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예수님을 만나러 나왔습니다.
어떻게 여인은 피했던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까지 외치며 뛰어갈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마을 사람들은 남편을 다섯 번이나 갈아치워서 멸시하던 여인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러 나왔을까요?
여인이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뛰어가기 직전,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압니다. 그가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었습니다. "너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다."
여인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깨닫자 자신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들고 왔던 물동이를 버려두고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마저도 마을 사람들에게 외치며 예수님을 마을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마을 사람들이 여인을 말을 무시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상처 안에 머물지 않고 우리에게서 흘러나갈 때, 마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사마리아 여인에게 일어난 기적처럼,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수로 영적 목마름을 해갈하며 목마른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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