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1) 주일예배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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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2-15 13:20 조회4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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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앞장서서 걸으시며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계셨다.
- 누가복음 19장 28절, 표준새번역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자신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것을 아시면서도 예수님은 앞장서서 걸어가십니다. 예수님은 왕으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왕의 행차를 스스로 준비하십니다. 아무도 타 본 적이 없는 새끼 나귀를 끌어다가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는 예수님을 온 무리가 찬양하며 환영합니다.
누가 봐도 왕의 입성을 환영하는 것이기에 로마는 식민지 유대의 반란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 몇은 예수님께 제자들을 꾸짖어 달라고 요청하지만, 예수님은 확고하게 대답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진정한 왕이 왔으니 그 왕을 알아보고 맞이하라는 메시지입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은 왕을 알아보지 못하고 맞이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예루살렘에는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 일을 미리 아시고 도성을 보시며 펑펑 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요청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알아보고 맞아들이기를 원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아직 하나님을 주인으로 맞아들이기 주저한다면, 설명이나 설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직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경험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왕 되심을 경험하고 누리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 누가복음 19장 28절, 표준새번역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자신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것을 아시면서도 예수님은 앞장서서 걸어가십니다. 예수님은 왕으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왕의 행차를 스스로 준비하십니다. 아무도 타 본 적이 없는 새끼 나귀를 끌어다가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는 예수님을 온 무리가 찬양하며 환영합니다.
누가 봐도 왕의 입성을 환영하는 것이기에 로마는 식민지 유대의 반란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 몇은 예수님께 제자들을 꾸짖어 달라고 요청하지만, 예수님은 확고하게 대답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진정한 왕이 왔으니 그 왕을 알아보고 맞이하라는 메시지입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은 왕을 알아보지 못하고 맞이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예루살렘에는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 일을 미리 아시고 도성을 보시며 펑펑 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요청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알아보고 맞아들이기를 원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아직 하나님을 주인으로 맞아들이기 주저한다면, 설명이나 설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직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경험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왕 되심을 경험하고 누리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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