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 주일예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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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3-08 01:14 조회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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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먹는_말씀 #김희규목사 #세움교회 #리뷰 by sk.kim.
부활(눅 20:27~40)
인생의 계획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때가 많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의도와 선택과는 다르게 흘러갈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던 사두개인들의 영향력은 작아졌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싫어하고 반대하고 고발까지 합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의 허구성을 입증하기 위해 입곱 형제와 그 아내의 부활 문제로 논리적으로 공격합니다. 기득권 유지만으로도 충분한 사두개인들에게 부활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두개인들이 상속자를 "세울지니라"에 사용한 단어는 "아나스데이"로, "아나스타시스"는 부활을 의미합니다. 즉, 사두개인들은 부활의 참 의미가 형이 죽으면 동생이 잇게 하는 것이지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게 아니라고 주장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두개인들에게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을 깊이 알지 못하므로 오해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머릿속으로만 알지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신앙의 핵심은 관계입니다. 말씀이 논리적으로 맞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예수와 인격적인 만남이 없는 규범은 윤리와 도덕일 뿐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 생명이 있습니까? 입만 열면 하나님 하면서도 삶은 노후의 안락보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천국과 부활은 논리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인격적 만남과 체험을 통해 삶이 거듭날 때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만으로 정말 족하며, 다시 사는 것을 경험하고 있나요? 예상할 수 없고 경험하지 못해도 부활과 영생이 있음을 기억해야 자유롭게 됩니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남편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시다.
부활(눅 20:27~40)
인생의 계획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때가 많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의도와 선택과는 다르게 흘러갈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던 사두개인들의 영향력은 작아졌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싫어하고 반대하고 고발까지 합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의 허구성을 입증하기 위해 입곱 형제와 그 아내의 부활 문제로 논리적으로 공격합니다. 기득권 유지만으로도 충분한 사두개인들에게 부활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두개인들이 상속자를 "세울지니라"에 사용한 단어는 "아나스데이"로, "아나스타시스"는 부활을 의미합니다. 즉, 사두개인들은 부활의 참 의미가 형이 죽으면 동생이 잇게 하는 것이지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게 아니라고 주장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두개인들에게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을 깊이 알지 못하므로 오해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머릿속으로만 알지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신앙의 핵심은 관계입니다. 말씀이 논리적으로 맞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예수와 인격적인 만남이 없는 규범은 윤리와 도덕일 뿐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 생명이 있습니까? 입만 열면 하나님 하면서도 삶은 노후의 안락보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천국과 부활은 논리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인격적 만남과 체험을 통해 삶이 거듭날 때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만으로 정말 족하며, 다시 사는 것을 경험하고 있나요? 예상할 수 없고 경험하지 못해도 부활과 영생이 있음을 기억해야 자유롭게 됩니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남편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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