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송구영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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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1-04 01:59 조회7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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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큰 크레인도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옮길 수 없습니다.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크레인은 그저 큰 고철 덩어리일 뿐입니다. 삼손도 하나님의 영이 임할 때만 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삼손이 타락하고 조롱거리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아직 회개하지 않은 삼손의 머리털이 다시 자라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하나님을 모를 때, 하나님은 먼저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게 이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손 내미시고 언제든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기다리십니다. 반복되는 죄 때문에 주저앉아 있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도록 기다리십니다.
죄를 미워하지만, 다시 죄를 반복한다면 그것은 죄를 짓는 행위만 멈추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졌기 때문에 그 결과로 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있을 때, 죄는 자라지 못합니다. 회개는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다시 시작하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삼손이 타락하고 조롱거리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아직 회개하지 않은 삼손의 머리털이 다시 자라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하나님을 모를 때, 하나님은 먼저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게 이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손 내미시고 언제든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기다리십니다. 반복되는 죄 때문에 주저앉아 있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도록 기다리십니다.
죄를 미워하지만, 다시 죄를 반복한다면 그것은 죄를 짓는 행위만 멈추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졌기 때문에 그 결과로 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있을 때, 죄는 자라지 못합니다. 회개는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다시 시작하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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