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1) 주일예배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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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8-01-25 01:07 조회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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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누군가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기도할 수 없는 많은 이유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바빠서, 너무 힘들어서, 기도할 만한 것은 아니라서. 하지만 기도하는 사람들이 모두 지구 평화나 불치병의 완치를 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정말 내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속 눈먼 사람은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고 듣고 소리를 지릅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크게 외칩니다. "다윗의 자손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눈먼 사람은 눈을 뜨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을 뜨고 싶은 간절함에 예수님을 부르짖은 것은 아닙니다. 눈먼 사람은 "나사렛" 예수님을 부른 것이 아니라 "다윗의 자손" 예수님을 부르짖었습니다.
눈먼 사람은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 알았기에, 간절히 부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가 아니면 메시아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 안다면 우리는 예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부르짖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죄로 죽어가는 우리 인생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눈먼 사람은 눈을 떠 세상을 보게 된 이후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을 만났다고,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했다고 모두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주 본문 속 부자 청년은 예수님을 만났지만 가진 돈 때문에 고민하며 돌아갔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열 명의 나병 환자를 치료해 주셨지만 단 한 명만이 제사장에게 확인받고 돌아와 예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그 한 명 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기억, 하나님께 받은 은혜, 삶 속에서 축복을 많이 가졌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외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하나님밖에 없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속 눈먼 사람은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고 듣고 소리를 지릅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크게 외칩니다. "다윗의 자손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눈먼 사람은 눈을 뜨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을 뜨고 싶은 간절함에 예수님을 부르짖은 것은 아닙니다. 눈먼 사람은 "나사렛" 예수님을 부른 것이 아니라 "다윗의 자손" 예수님을 부르짖었습니다.
눈먼 사람은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 알았기에, 간절히 부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가 아니면 메시아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 안다면 우리는 예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부르짖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죄로 죽어가는 우리 인생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눈먼 사람은 눈을 떠 세상을 보게 된 이후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을 만났다고,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했다고 모두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주 본문 속 부자 청년은 예수님을 만났지만 가진 돈 때문에 고민하며 돌아갔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열 명의 나병 환자를 치료해 주셨지만 단 한 명만이 제사장에게 확인받고 돌아와 예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그 한 명 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기억, 하나님께 받은 은혜, 삶 속에서 축복을 많이 가졌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외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하나님밖에 없는 세움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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