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주일예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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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7-11-28 23:32 조회5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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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셨다!" 하고 말하면서,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
- 사무엘상 7장 12절
사무엘은 한 번의 전투에 이긴 것을 기념하기 위해 돌을 가져다가 에벤에셀이라고 이름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이끄신 하나님의 도움을 기억하기 위해, 또 앞으로 그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해 돌을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셨다!"라며 에벤에셀이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세움교회에서 백번째 예배를 드리며 이날을 기념하는 것은, 개척교회가 지금까지 생존한 것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끄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세움교회를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생존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어제 우리가 굶지 않았다면, 오늘 우리가 굶지 않았다면, 그 하나님께서 내일 우리도 먹이실 것입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 수 있을까 생존을 위한 고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과 섭리를 붙잡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기억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 사무엘상 7장 12절
사무엘은 한 번의 전투에 이긴 것을 기념하기 위해 돌을 가져다가 에벤에셀이라고 이름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이끄신 하나님의 도움을 기억하기 위해, 또 앞으로 그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해 돌을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셨다!"라며 에벤에셀이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세움교회에서 백번째 예배를 드리며 이날을 기념하는 것은, 개척교회가 지금까지 생존한 것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끄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세움교회를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생존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어제 우리가 굶지 않았다면, 오늘 우리가 굶지 않았다면, 그 하나님께서 내일 우리도 먹이실 것입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 수 있을까 생존을 위한 고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과 섭리를 붙잡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기억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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