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7) 주일예배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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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팀 작성일17-09-18 23:02 조회3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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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재산이 차고 넘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거기에 달려 있지 않다."라고 말씀하시며 한 부자의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부자는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어서 쌓아둘 곳이 없어서 고민에 빠집니다. 부자는 자신의 곳간들을 헐고 더 크게 지어서 곡식과 물건들을 다 거기에 쌓아두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영혼에게 말합니다. "영혼아,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너는 마음놓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재물 자체가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하여 쌓아두는 사람은 그 사람을 망하게 합니다. 부자는 자신의 영혼이 마음놓고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이유를 쌓아놓은 재물에 둡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자신의 것이라고 여깁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자신의 것이라 여깁니다.
예수님은 부자에 대해 하나님게서 이렇게 말씀하시리라 알려줍니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밤에 네 영혼을 네게서 도로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나님은 영혼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도로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단지 지옥방어권 정도로만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의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하나님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세움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부자는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어서 쌓아둘 곳이 없어서 고민에 빠집니다. 부자는 자신의 곳간들을 헐고 더 크게 지어서 곡식과 물건들을 다 거기에 쌓아두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영혼에게 말합니다. "영혼아,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너는 마음놓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재물 자체가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하여 쌓아두는 사람은 그 사람을 망하게 합니다. 부자는 자신의 영혼이 마음놓고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이유를 쌓아놓은 재물에 둡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자신의 것이라고 여깁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자신의 것이라 여깁니다.
예수님은 부자에 대해 하나님게서 이렇게 말씀하시리라 알려줍니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밤에 네 영혼을 네게서 도로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나님은 영혼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도로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단지 지옥방어권 정도로만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의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하나님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세움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멀티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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